에브리타운 1주년! 벌써 이렇게 됐나?

작년 12월 27일에 21렙 스샷찍어서 첫블로깅을 했으니. 에브리타운을 한지도 근 1년이 되었다.
라그나로크도 아이온도 스타2도 거의 접속도 안하고 에브리타운 삼매경이라니....
덕분에 게임 포스팅이 앱스 온리가 되어가는 상황. 라그나로크 99렙 캐릭터 증정 이벤트도 하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에브리타운과 에브리스타의 나날들....

역시 작년의 에브리타운이라 한다면.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더불어, 변질패치가  가장 큰 이슈였다.
정말 자비없이 까맣게 죽은 내 밀들만 생각하면 충격과 공포가!!
유저들의 폭풍같은 요구를 듣고 피드백했으니 다행이지....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별거 없진 않았다.
크리스마스 트리(1년 새 청정도 2400에서 4000까지 증가했다. 요샌 트리도 자라나봐)도 줬고, 네잎클로버로는 커다란 눈사람이 나왔고. 조경물로는 세가지 버전의 눈덮힌 조경물도 나왔고. 스킨도 변경이 됐었고.


작년 크리스마스 블로깅에 쓴 스샷.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나는 건 둘째치고 맵이 참 소박하다.
(여러가지 이벤트와 더불에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나의 타운.. 이대로만 가면 나도 부농! 1년 전과 비교하면 大장원이다.)

2011년으로 오면서는 도리스 할아버지를 비롯해 많은 주민들이 신규추가되고, 아이템은 아기자기한것부타 거대건축물까지 크기도 모양도 개성도 만점으로 만들어졌다. (거대건축물은 나중에는 콜로세움이나 바벨탑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 중)

에브리타운의 1주년을 축하하며... 내년의 2주년 이벤트가 뭘까 기대된다.

 


최신 지름앱 - 에브리스타

1년 남짓 에브리타운에 매진하던 나날에 다시금 찾아온 지름작 에브리스타.


                                                     현재 광렙 중인 아이돌 E양.

게임의 스토리는?
다 쓰러져가는 연예기획사에 입사(?)하게된 아이돌을 잠잘 틈도 없이 혹사(!)시켜 기획사 돈벌이... 흠흠. 기획사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그야말로 연애시뮬... 이 아니고, 성장 게임.

게임은 간단하다. 전화를 받아 스케쥴 잡고 그 스케쥴에 맞춰 레벨을 올리거나.
(매니저와 최사장이 가져온 스케쥴 중 하고 싶지 않은 것은 거부해도 상관없다)
스케쥴과 상관없이 "언제나"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해서 레벨을 올리면 된다.
다만 아쉬운건, 고렙으로 올라가면 가수(보컬)을 제외한 나머지 레벨은 '언제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129라 써있는 건 쓸 수 있는 턴. 1턴이 회복되려면 5분의 시간이 경과해야한다.
프로그램의 레벨과 주는 경험치가 커지면 턴의 양도 같이 비례해서 커지고(1~40정도?) 그에 따라 스트레스(2~15)도 올라간다.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프로그램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는데...
보통 30 넘어가면서 미친듯이 터지는 Fail의 압박에 언제나 수영장 이용(턴소모 3 스트레스 30 하락)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골드나 캐쉬로 각 지역의 NPC 영입해서 성공률 올리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신시가지 등 고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NPC들은 대부분 캐쉬...OTL




아무리 렙이 높아도 보컬, 연기, 댄스, 화술, 의상점수가 낮으면 고레벨 프로그램은 이용할 수 없다.
의상점수는 상점에서 옷을 구입해야하는데, 이것도 레벨과 에브리스타를 하는 일촌친구의 수로 구입이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친구없으면 아이템 구입도 못한다는 슬픈 이야기가...

보컬/연기/댄스/화술은 구시가지와 신시가지 두 곳의 수업을 통해 올릴 수 있고, 의상에도 네가지 스킬에 대한 보너스가 붙는다.



에브리타운을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캐릭터도 나온다.

예쁜 그림에 혹해서 지른 앱 에브리스타.... 에브리타운과 더불어 한동안 즐겨보자~!

에브리스타 배너. 찍으면 네이트 에브리스타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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